AI.4차 산업과 5G 기술 trend

솔트룩스 (AI 검색) 구버 (Goover) vs Google kill !

손비술 2024. 5. 30. 21:08

 

 

 

 

솔트룩스 (AI 검색)구버 (Goover) vs Google

 

 “구버는 검색 도구와 언어모델 그리고 문서 생성 능력과 소셜 미디어의 정보 공유 기능까지

모두 통합된 새로운 차원의 검색 플랫폼으로, 지적 업무에 대해 가장 진보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

 

'구버'는 마치 자율주행차처럼 지식 탐구 활동을 자동화한다는 개념의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다.

사용자의 검색 키워드와 업로드 문서 등을 통해 관심사를 학습한 AI 뇌 ‘커넥톰’이

전 세계 웹을 실시간으로 트래킹하고 가장 최적화된 정보만 찾아 제공할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심층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브리핑한다.

 

AI가 스스로 깊이 관찰하고 조사하며 각각의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검색 및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AI가 사람의 손을 하나도 거치지 않고 100% 스스로 수만 개의 정보를 수집하고 읽고 조사하고 요약하고 분석해서

여러분 손 위에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다운 리포트로 올려준다.

 

 

 

 

 

솔트룩스는 구글 검색의 새로운 경쟁자인 퍼플렉시티AI(Perplexity AI)처럼 생성형AI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 심층 리포트도 만들어주는 '구버(Goover)'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밖에 라이너, 스캘터랩스 등 국내 AI스타트업들도 AI에이전트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 검색의 새로운 도전자들

구글은 오랫동안 검색 엔진 시장을 지배해왔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Perplexity)

퍼플렉시티는 아르빈드 스리니바스가 설립한 AI 기반 검색 엔진 스타트업입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질문에 직접 답변을 제공합니다.
  • 답변의 출처를 표시하여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종합하여 균형 잡힌 답변을 제시합니다.
  • 최근 '페이지(Pages)' 기능을 출시하여 기사나 보고서 초안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퍼플렉시티는 구글의 검색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버(Guber)

구버는 국내 AI 기업 솔트룩스가 6월에 출시 예정인 AI 검색 서비스입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자체 개발한 대형 언어모델 '루시아2'를 기반으로 합니다.
  • AI가 스스로 깊이 관찰하고 조사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합니다.
  • 심층 리포트까지 생성할 수 있는 차세대 AI 에이전트를 지향합니다.

구버는 퍼플렉시티를 넘어서는 진보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이처럼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검색 서비스들이 구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으며, 검색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솔트룩스 구버, 6월 한·미 동시 출시 예정

 

 

솔트룩스에서 개발한 차세대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가 6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시됩니다.

 

구버는 단순한 검색 엔진을 넘어 사용자의 관심사를 학습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구버의 주요 특징:

  • 자율적인 지식 탐색: 사용자의 검색 키워드와 업로드 문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관심사를 학습하는 AI 뇌 '커넥톰'이 전 세계 웹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가장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정보 과잉 방지: 검색 결과를 선별하여 필요한 정보만 제공함으로써 '정보 과잉' 문제를 최소화합니다.
  • 챗봇 기능: 자연어 대화 형식으로 질문하면 검색 결과를 선별해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추가 질문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 미래 서비스 예고: 향후 구버는 일정 관리, 뉴스 요약, 쇼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버 출시 배경:

  • 솔트룩스는 2024년 5월 30일 열린 '솔트룩스 인공지능 컨퍼런스(SAC 2024)'에서 구버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 솔트룩스는 구버를 통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깊게 관찰하고 조사하고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구버는 기존 검색 엔진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검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버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연구: 연구자들은 구버를 활용하여 관련 학술 논문과 자료를 손쉽게 찾고, 연구 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기업들은 구버를 활용하여 시장 조사, 경쟁사 분석, 고객 니즈 파악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교육: 학생들은 구버를 활용하여 학습 자료를 검색하고, 학습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며, 과제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상생활: 일반 사용자들은 구버를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질문에 답을 얻으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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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O vs GPT-3.5: 주요 비교

 

GPT-4O와 GPT-3.5는 모두 OpenAI에서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이지만, 성능과 기능 면에서 몇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모델 크기:

  • GPT-4O는 1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으며, GPT-3.5는 1750억 개 또는 1370억 개의 파라미터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모델 크기가 클수록 더 복잡한 언어를 처리하고 더 창의적인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2. 처리 속도:

  • GPT-4O는 GPT-3.5보다 두 배 빠르다고 주장됩니다.
  • 처리 속도가 빠르면 더 빠른 응답 속도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화가 가능합니다.

3. 가격:

  • GPT-4O는 GPT-3.5보다 절반 가격이라고 합니다.
  • 저렴한 가격은 더 많은 사용자들이 모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기능:

  • GPT-4O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 멀티모달 처리: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하여 이미지에 대한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텍스트에 대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음성 처리: 음성 입력을 받아 처리하고 음성으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 코드 생성: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GPT-3.5는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5. 기타:

  • GPT-4O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며, GPT-3.5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습니다.
  • GPT-4O는 오픈 소스 모델이며, GPT-3.5는 상용 모델입니다.

 

결론:

GPT-4O는 GPT-3.5보다 여러 면에서 향상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GPT-4O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며, 상용화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는 사용자의 요구와 예산에 따라 다릅니다. 빠르고 저렴하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모델을 찾는다면 GPT-4O가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모델을 사용하고 싶거나 오픈 소스 모델을 선호한다면 GPT-3.5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78390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구글 잡는 AI 검색 서비스 '구버' 6월 출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루시아2'를 기반으로 하는 구버(Goover)는 구글의 킬러 서비스가 될 것이다." 솔트룩스가 30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솔트룩스 인공지능 컨퍼런스(S

n.news.naver.com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333

 

퍼플렉시티 AI, 검색 기술로 1000억 유치..."구글은 구세대 유물"  - AI타임스

엔비디아와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등이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AI에 투자했다. 이 회사는 대형언어모델(LLM)을 동원, 구글이 주도하는 인터넷 검색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

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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